싱어송라이터 박선주, 국내최초 보컬트레이너 양성 눈길

입력 2012-0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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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국내최초로 보컬 트레이너 양성에 나선다.

23일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박선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C.A.P예술원(www.bcap.kr) 에서 국내 최초로 보컬 트레이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지난 15년 간 가요계 대표적인 보컬트레이너로 입시생들에게 이름나 있는 실력파 가수다.

박선주는 그간 김범수, 보아, 윤미래, 바비킴, 시아준수,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배우 박신양, 이병헌, 정우성, 원빈, 이범수 등은 보컬 레슨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음악교육과 내에 보컬 트레이너 전공 과정을 개설해 제2의 박선주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대학에서 보컬 트레이너를 교육해 배출하는 일은 전무했다. 이는 최초이자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오디션 응시자들과 향후 K-팝 발전으로 가요를 배우려는 해외팬들도 많이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보컬 트레이너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면서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컬 트레이너가 절실히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수 과정을 마치면 보컬 트레이너 학사 자격증을 취득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C.A.P예술원은 공형진이 공연예술학부장을, 박선주가 실용음악학부장을 맡고 배우 서영희, 뮤지션 이정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교수진으로 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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