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J그룹, 피고소인은 ‘성명불상’

입력 2012-02-23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환 CJ그룹 홍보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이재현 CJ 회장을 미행한것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00,000
    • +0.22%
    • 이더리움
    • 4,76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0.77%
    • 리플
    • 2,060
    • -8.16%
    • 솔라나
    • 359,500
    • +1.5%
    • 에이다
    • 1,495
    • -5.68%
    • 이오스
    • 1,081
    • -3.91%
    • 트론
    • 298
    • +3.83%
    • 스텔라루멘
    • 709
    • +9.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00
    • +2.13%
    • 체인링크
    • 25,000
    • +6.07%
    • 샌드박스
    • 623
    • +16.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