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23일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진양개발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강제 유상소각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이후 지분율은 45%(412만2000주)이다.
입력 2012-02-23 15:37
진양홀딩스는 23일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진양개발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강제 유상소각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이후 지분율은 45%(412만200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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