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스클럽은 독일에서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프랑코니언 수도원 WEISSENOHE에서 양조된다.
서기 1027 그 이전부터 수도원의 맥주양조는 수도사들의 오랜 관습이자 독일인들의 주식 중 하나였지만, 구체적인 WEISSENOHE 수도원 양조장의 역사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설립과 함께 시작되었다.
지금까지도 1000년의 역사에 걸 맞는 수도원 양조의 ‘프랑코니언 삼위일체’에 따라 양조장, 농장, 그리고 터번의 관리와 수도원 맥주의 생산공정과 통제의 기준인 BAVARIAN PURITY LAW을 철저하게 지켜오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최첨단 과학양조의 기틀을 위해 독일 최대의 유기농 협회인 BIOLAND와의 파트너 계약을 체결, 뛰어난 친환경 유기농 맥주의 품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엄격한 원료의 통제를 함께 시작했다.
카나비스클럽은 1000년의 수도원 맥주전통과 Bioland협회의 엄격한 원료의 통제지침에 따른 미래지향적 친환경 유기농 맥주로서의 완벽한 조화로 탄생한 신비로운 맛과 향의 맥주이다.
현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대마맥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대마맥주의 상징적 존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문의:글로벌모닝스타엠엔비(02-545-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