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2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늘었으나 순손실은 63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입력 2012-02-23 17:06
인터파크는 2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2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늘었으나 순손실은 63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