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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영상 캡처
보아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매회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선보여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앉아서 심사를 하는 만큼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형태로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주로 심플한 블라우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거나 상의 부분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돼있는 룩을 선택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도 보아는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레드계열의 원피스를 선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생방송 진출을 앞둔 마지막 오디션에서 긴장감보다는 따뜻한 멘토로서 참석자들에게 응원하는 듯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보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주는 눈물 바다겠구나. 승주야 잘했어. 고맙다. 아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나" 라는 글을 게재해 오는 26일 K팝스타 방송분에 대해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