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 휴비스, 이틀째 ↓

입력 2012-0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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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 휴비스가 상장 이후 이틀째 약세다.

휴비스는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CS증권·키움증권·시티그룹 등을 통해 ‘팔자’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날보다 500원(4.33%) 내린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1년 SK케미칼과 삼양사가 공동 출자한 합작법인인 휴비스는 섬유용 폴리에스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2010년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3분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1조530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이다.

상장 첫날인 23일 휴비스는 시초가 1만2550원보다 5.71%(700원) 내린 1만1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 섬유제조 산업은 마진이 5% 미만으로 낮다”면서도 “휴비스의 기능성 슈퍼섬유는 8%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신제품으로, 관련 매출액은 올해 500억원, 2016년 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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