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인·기관 ‘쌍끌이’...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2-0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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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01포인트(0.56%) 오른 544.1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상승폭을 유지했다.

같은 시각 투자주최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원, 19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85억원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비금속이 3.49% 상승했고 인터넷, 방송서비스, 금융, 컴퓨터서비스, 화학, 운송, 통신방송서비스, 기타서비스, 기계장비 등은 1~2%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포스코켐텍이 6.73% 올라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다음, CJ오쇼핑, 에스에프에이는 2% 이상 올랐다. 서울반도체(-5.27%), SK브로드밴드(-0.55%)는 하락 마감했다.

상한가 14개를 포함한 55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6개를 포함한 420개 종목은 하락했다. 65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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