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마지막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현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대성산업 63회차 1500억원을 비롯해 총 26건 2조3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총 20건 1조38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6건, 발행금액은 1조10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8900억원, 금융채 3건 13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500억원, ABS 11건 1조12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7953억원, 차환자금 4900억원, 시설자금 104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