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브로커 혐의,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2-02-25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가 현역프로야구 선수들을 브로커에게 소개해 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전직 야구선수 출신 김모(26)씨의 영장 실질심사가 열렸다.

제주관광산업고와 영남대를 거치며 선수생활을 한 좌완 투수 출신 김씨는 이날 초록색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포승에 묶인 채 예정된 실질심사 시간보다 이르게 법원에 나왔다.

김씨는 프로배구 승부 조작과 관련해 구속된 브로커 강모(29)씨,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때 구속된 또 다른 브로커 김모(25)씨 등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내용을 조작하는 데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구속영장 발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씨는 지난 2009년 실시된 신인 드래프트에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하자 같은 해 LG의 신고선수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프로로 진출하지는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6,000
    • +1.87%
    • 이더리움
    • 2,972,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9.29%
    • 리플
    • 2,053
    • +1.68%
    • 솔라나
    • 125,400
    • +4.41%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5
    • +1.76%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70
    • +3.8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