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날 무대에 앞서 이정은 "갑자기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 너무 안 좋은데 마지막 혼신을 다해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이정은 최악의 목상태에도 불구하고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열창했다.
이정은 405표를 받은 신용재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정은 425표를 획득, '불후2' 사상 최고 득표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이정의 무대에 네티즌들은 "감동이다"며 극찬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이정은 "갑자기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 너무 안 좋은데 마지막 혼신을 다해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이정은 최악의 목상태에도 불구하고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열창했다.
이정은 405표를 받은 신용재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정은 425표를 획득, '불후2' 사상 최고 득표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이정의 무대에 네티즌들은 "감동이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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