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창욱이 이날 오전 5시50분쯤 매니저 방모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논현동 도산대로에서 신호 대기중인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지창욱과 운전자 방씨가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고 지창욱은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이내 촬영에 복귀했다.
경찰은 매니저의 졸음 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창욱이 이날 오전 5시50분쯤 매니저 방모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논현동 도산대로에서 신호 대기중인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지창욱과 운전자 방씨가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고 지창욱은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이내 촬영에 복귀했다.
경찰은 매니저의 졸음 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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