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도덕성’ 강조하며 민주당과 차별

입력 2012-02-26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4·11총선 1차 공천자 발표를 앞두고 ‘도덕성’을 강조하며 민주통합당과 차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26일 “도덕성이 가장 중요한 특징의 하나”라며 “민주통합당 식으로 현역의원과 부정비리로 재판까지 받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면 우리도 빨리 할 수 있다”고 각을 세웠다.

앞서 민주당 공천 발표결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임종석 사무총장과 저축은행 비리로 기소된 이화영 전 의원 등이 공천 받은 점을 우회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정두언 의원도 같은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돈 문제로 실형을 받은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세우고 공천을 했다”며 “오만방자가 극에 달하고 있다. 여당 상대로 도덕성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따졌다.

새누리당의 이같은 움직임은 돈봉투 사건과 디도스 사건 등으로 등을 돌린 유권자들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도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우선해야 한다는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1.12%
    • 이더리움
    • 3,10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34
    • -0.23%
    • 솔라나
    • 127,900
    • -0.85%
    • 에이다
    • 398
    • -1.2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