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걸그룹 멤버 중 노래 첫 소절 담당 종결자는?

입력 2012-02-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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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노래별 첫 도입 맡은 멤버'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이 부른 노래들과 노래의 첫 소절을 부른 멤버들을 정리해 놓은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걸그룹 미스에이의 경우 'Bad girl good girl'은 멤버 민, 'Breath'는 '페이'등이 부르는 등 멤버 대부분이 고르게 첫소절을 담당했다.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라도 멤버 니콜과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등이 고르게 첫 소절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녀시대 역시 리드보컬 태연을 포함해 티파니, 서현, 제시카 등이 골고루 불렀다가 나와있다.

그리고 국내 걸그룹 멤버 중 첫 도입 부분 담당 종결자는 2Ne1의 멤버 '씨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씨엘은 2Ne1이 방송활동을 했던 모든 노래의 도입부를 불러 '첫 소절 종결자'로 소개됐다.

누리꾼들은 "씨엘로 시작해야 빛이난다", "역시 씨엘", "씨엘은 진짜 맨 처음에 나와야 주목을 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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