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매수'-토러스투자證

입력 2012-02-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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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27일 GKL에 대해 올해 강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됨에 따라 IPO 당시인 2009년도의 순이익을 다시 회복할 전망"이라며 "이는 일회성 법인세 비용 소멸로 인한 기저효과, 드롭액 회복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중국인 중심의 외형성장세 역시 유효하다"며 "올해 중국인의 드롭액 비중은 28.1%에서 30.5%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과거의 고성장 대비 외형성장률이 완화됐고, 외형성장률이 높은 마카오 카지노도 올해 예상PER이 14~15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보다는 낮은 밸류에이션 적용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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