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사무실에 비치된 직원의 좌석으로 첫번째 사진에선 그냥 평범한 좌석인 것처럼 보이지만 두번째 사진을 살펴보면 경악하게 된다.
의자 등받침을 최대한 뒤로 제낀 채 책상 밑에 쏙 들어가 자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등받침 튼튼한 의자만 있으면 완벽할 듯" "저러다 코골면 걸릴텐데…"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저 밑에 들어가 잘 수가 있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