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골프(PGA)에 데뷔한 재미교포 존 허(22)가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생애 짜릿한 첫 승을 거머쥐었다.
존 허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GC(파71ㆍ692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냈다.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와 연장전에 돌입 첫 승을 거두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에 데뷔한 재미교포 존 허(22)가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생애 짜릿한 첫 승을 거머쥐었다.
존 허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GC(파71ㆍ692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냈다.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와 연장전에 돌입 첫 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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