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단 합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왼쪽 사진 속 남자는 다소 커보이는 흰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이지만 남성의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자 완전히 다른 사진이 돼버린다. 한 남자가 다른 남자를 목마를 태우고 가는 모습이 연출된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2단 합체다” “완전 대박”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단 합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왼쪽 사진 속 남자는 다소 커보이는 흰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이지만 남성의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자 완전히 다른 사진이 돼버린다. 한 남자가 다른 남자를 목마를 태우고 가는 모습이 연출된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2단 합체다” “완전 대박”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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