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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세보이지만 의외로 막내인 변영주 감독, 이선균, 조성하, 김민희가 출연해 '의외로 막둥이' 스페셜로 꾸며졌다.
영화 ‘화차’를 함께 촬영한 네 사람은 우연하게도 막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던 것.
김민희는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희는 귀여운 외모와 깜직한 표정이 여전한 모습이었다. 특히 사진을 보고도 자연스러운 미소와 표정으로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어릴적부터 한 미모 하셨네" "매력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