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
27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15.7%(AGB닐슨,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보다 무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태(안재욱 분)가 수혁(이필모 분)과 명국(이종원 분)으로 인해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8.8%의 시청률을 기록해 '빛과 그림자'를 누르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드림하이2'는 7.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