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윤아정, 양면성 지닌 악역 연기 눈길

입력 2012-02-28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윤아정이 양면성을 지닌 악역으로 변신했다.

2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최유라 역을 맡은 윤아정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 의붓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윤아정은 의붓어머니에게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아침 식탁에서도 "북어국 비려서 안 먹는거 모르냐"며 화냈다.

하지만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젊은 경영자인 하윤재(현우성 분) 앞에서는 "점심식사 사주실거죠?"라며 애교 섞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복 언니 설연화(이유리 분)를 우연히 만나는 장면에서는 "왜 내가 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느냐"며 길거리 몸싸움까지 소화해냈다.

윤아정은 첫 방송 후 "모두 고생하며 찍은 장면들"이라며 "많은 사람의 노력과 애정이 화면으로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란 복수초'는 누명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가 펼치는 복수극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오전 10시 tvN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0,000
    • +2.16%
    • 이더리움
    • 3,12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19%
    • 리플
    • 2,129
    • +0.52%
    • 솔라나
    • 129,000
    • -1.83%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8%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