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中 최악 겨울가뭄에 곡물가 ‘들썩’…관련주 ‘급등’

입력 2012-02-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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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창지대에서 62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효성오앤비(+14.88%), 조비(+14.96%)가 상한가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팜스토리한냉(+5.76%) 역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국가기후센터에 따르면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절반가량인 15개 지역이 겨울 가뭄을 겪고 있다.

특히 중국의 대표적인 곡물 생산지인 동북지역도 이번 겨울 강수량이 예년의 30% 수준에 불과해 62년 만에 최악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전체 곡물의 25%를 생산하는 동북지역과 서남부의 밭작물 산지인 윈난의 가뭄이 지속하면 수확량 감소에 따라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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