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양개발·이용 행위 2000건 초과

입력 2012-02-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해양개발·이용 행위의 해양환경영향과 해역이용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월에 도입한 해역이용협의 제도의 연간 협의실적이 지난해 2000건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도 전체 해역이용협의 건수는 2010년 보다 167건이 증가한 2021건이다. 이중 간이해역이용협의가 1806건, 일반해역이용협의가 214건, 해역이용영향평가가 1건을 차지했다.

해역별로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대산지방해양항만청의 관할 해역에서 각각 644건(32%), 379건(19%), 197건(10%) 순으로 해역이용협의가 이뤄졌다.

해역이용협의 대상 행위는 인·배수 행위 535건(26.4%), 항만·어항시설 설치 행위 110건(5.4%), 공유수면 매립 행위 66건(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제도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제도운용 여건의 변화를 반영해 해양개발·이용 행위가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해역이용사업자는 부담 없이 해역이용협의를 이행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6,000
    • -1.48%
    • 이더리움
    • 3,00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01
    • -1.55%
    • 솔라나
    • 124,700
    • -2.65%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29%
    • 체인링크
    • 12,730
    • -2.53%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