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과학지식센터 기공식

입력 2012-02-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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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과학지식센터 조감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8일 오전 11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건립부지에서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국책기관장, 이종윤 청원군수, 의학회 등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오송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보건의료 및 의생명과학분야 전문학술정보를 수집·보존하고, 최신의 의학정보와 연구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며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을 모델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18m2, 건축연면적 6,669m2,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지어지며 2013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센터 시설로 △국내 보건의과학 문헌보존을 위한 수장고 △일반자료실 △디지털정보 개발실 및 열람실 △국제회의실 등이 갖춰진다.

주요 사업으로 우선 국내 의학 관련 논문, 보고서 등 문헌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게놈정보, 임상연구정보 등 맞춤의료시대 조기실현을 위한 연구자원 통합DB 운영 및 공유도 진행해 보건의료기술 개발 촉진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대 국책기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지원시설 및 50여개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연구활동과 연계해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허브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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