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노정연 아파트주인' 소환 통보

입력 2012-02-28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의문의 돈 13억원(미화 100만달러)을 송금받은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주인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노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아파트 주인 경모(43)씨에게 최대한 빨리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변호사인 경씨는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강변에 있는 아파트인 허드슨클럽 빌라를 정연씨에게 처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99,000
    • +0.07%
    • 이더리움
    • 4,75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22,500
    • -2.96%
    • 리플
    • 2,066
    • -3.5%
    • 솔라나
    • 358,000
    • +1.76%
    • 에이다
    • 1,502
    • +1.01%
    • 이오스
    • 1,125
    • +5.34%
    • 트론
    • 299
    • +4.91%
    • 스텔라루멘
    • 823
    • +39.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50
    • -0.2%
    • 체인링크
    • 24,920
    • +9.3%
    • 샌드박스
    • 675
    • +29.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