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투수 김모씨 체포…누리꾼 "우려 했던일이 현실로"

입력 2012-02-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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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의 투수 김모(23)씨가 경기조작 혐의로 체포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구지검 박은석 2차장 검사는 28일 "이날 LG 트윈스 김모씨를 체포했으며, 구속 영장 청구 여부는 조사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씨는 지난 시즌 자신이 선발 투수로 나선 경기에서 1회 고의 볼넷을 주는 방식으로 경기조작에 가담,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격하게 반응하고 있다. 아이디 tkv***를 쓰는 누리꾼은 "우려 했던일이 현실이 되어 버리네요!"라며 실망을 금치 못했다.

다른 누리꾼도 "승부조작 안돼! 제발 올해 야구 재밌게 보고 싶단말이야" "승부조작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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