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비와 함꼐 군생활을 한 훈련병들의 현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병들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훈련병은 비의 친근함을 칭찬했고 다른 훈련병은 비주얼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비 훈련소에서도 인기 짱이네" "나도 실물 보고 싶다"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해 10월 11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했다.
가수 비와 함꼐 군생활을 한 훈련병들의 현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병들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훈련병은 비의 친근함을 칭찬했고 다른 훈련병은 비주얼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비 훈련소에서도 인기 짱이네" "나도 실물 보고 싶다"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해 10월 11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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