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을 목마 태우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6일(현지시각) 베컴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목마 태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이날 베컴 가족은 아들 크루즈 베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들이에 나섰고 이 때 베컴이 지난해 7월 태어난 하퍼를 목마 태운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베컴도 딸바보였구나", "목마 탄 딸 꼭 인형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을 목마 태우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6일(현지시각) 베컴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목마 태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이날 베컴 가족은 아들 크루즈 베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들이에 나섰고 이 때 베컴이 지난해 7월 태어난 하퍼를 목마 태운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베컴도 딸바보였구나", "목마 탄 딸 꼭 인형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