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둬라, 3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2-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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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오늘 추천코자 하는 종목은 지난 종목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초대형 복합재료를 바탕으로 3월은 물론, 올 상반기 급등의 폭죽을 쏠 최고의 대박주로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수 있을 만큼 놓쳐선 안될 1000원대 바이오종목 임을 명백히 한다.

물론, 단순히 상한가 몇방 정도에 만족할 단기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라면 흥미 없다. 적어도 필자가 추천했던, 큐로컴 680%↑, 이노셀 300%↑, JW중외신약 100%↑, 포메탈 230%↑, 바이로메드 280%↑, 인트론바이오 100%↑ 그리고 대폭락장에서도 300%가 넘는 수익을 안겨드린 동양철관 등은 비교조차 안되는 종목이자, 췌장암 백신 개발 재료로 1600% 급등한 젬백스(082270), 메디포스트 조차 성에 차지 않을 바이오 황제주라 자신한다.

한마디로,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돈벼락 맞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겠다.

특히, 수천억 이상의 가치가 입증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불과 300억 정도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최근 철통보안 속에 진행 되어졌던 줄기세포 관련 재료가 흘러 나오고 있지만, 상용화 양산 에 성공한 이 기업이 아닌, 전혀 엉뚱한 종목들만 언급되고 있어 그 기대감이 배가 되고 있다.

지금 이순간, 수익을 챙겨가는 투자자 들이라면, 아차하며 직감했을 것이다.

포장재를 만드는 산성피앤씨의 줄기세포 급등과 IT/반도체 업종 젬백스의 췌장암 대상승 등의 뒤에는 철저히 숨겨졌던 바이오 계열사들이 버티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제대로 맥을 짚은 것이다.

주목하라! 오늘 종목 단순 IT기업으로 분류 되어 있지만, 정작 뒤에는 세계최초 줄기세포, 그것도 상용화 양산 성공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계열사 2개를 거느리고 있는 위풍당당한 줄기세포 이슈의 최대 수혜주임을 명백히 밝힌다.

분명히 말하건데, 오늘 종목 무늬만 줄기세포 관련주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타의 바이오 종목들 처럼 임상 1상/ 2상이 아닌, 그토록 갈망했던 줄기세포 상용화(商用化) 양산기술인 것이다.

이미 탁월한 성능이 검증되어 관련 부처로부터 수십억대의 연구개발자금까지 받아 상용화 양산의 막바지 시점에 와 있어, 2012년 시장은 이 종목으로 인해 폭등의 도가니로 휩싸이게 될 것이고, 작년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젬백스의 아성 정도는 이 종목으로 인해 가볍게 깨질 것 같다.

특히, 2005년 당시 증시를 휩쓸었던, 줄기세포 관련주들은 단순 기대감 만으로 폭발적인 시세를 보여줬다. 하지만, 시총 300억대의 자랑스런 기업이 줄기세포 상용화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도 안되는 파괴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 되는데, 아마도 이 재료의 끝자락이라도 제대로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단 1주 조차도 잡기 힘든 대폭발을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

현시점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2004년 산성피앤씨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쉴새 없이 터져주는 재료를 바탕으로 1,000원대에서 날아 갔었다는 것은 이미 과거 차트가 증명해준 만큼, 올해 최고의 수익률은 바로 이 종목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다. 재료의 일부가 새어나갔는지 갑작스런 거래량, 주가의 이상 신호가 또 나타나고 있다. 이 종목을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차트를 통해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절대적 기회이기에 그 동안 주식투자 하면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날려줄 꿈의 종목임을 잊지 말기 바라며, 찬스를 잡을 줄 아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공개한 종목인 만큼 이 종목 조용히 사두고, 큰 수익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신창전기, 인포피아, 하이마트, 윌비스, STX조선해양, 한국토지신탁, 대덕전자, 대주산업, 금양, 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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