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물산은 29일 김철홍 씨가 1억3500만원의 채권에 대한 일반적인 지급거절을 이유로 동사에 대해 지난 1월10일 전주지방법원에 파산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2-29 15:15
케이비물산은 29일 김철홍 씨가 1억3500만원의 채권에 대한 일반적인 지급거절을 이유로 동사에 대해 지난 1월10일 전주지방법원에 파산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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