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소속 연예인 한그루, 다른 회사 간다면..."

입력 2012-03-01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듀서 주영훈이 소속 연예인 한그루에 대해 언급했다.

주영훈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그루가 다른 회사로 간다고 하면 어쩔 것이냐'는 질문에 "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 주영훈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자로 변신, 가수 겸 연기자 한그루를 데뷔 시켰다.

이날 함께 출연한 찬성은 "2PM은 계약기간이 3년 남았는데 재계약 여부와 별개로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면서 "군대도 다함께 다녀오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주영훈, 찬성, 전혜빈,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85,000
    • +1.61%
    • 이더리움
    • 3,556,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462,800
    • +0.92%
    • 리플
    • 791
    • -1%
    • 솔라나
    • 197,200
    • -0.25%
    • 에이다
    • 477
    • +0.42%
    • 이오스
    • 702
    • +1.01%
    • 트론
    • 203
    • +0.5%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750
    • +0.54%
    • 체인링크
    • 15,200
    • +0.07%
    • 샌드박스
    • 37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