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시장조성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 등 3개사를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서 2월말 현재 증권회사 12개사, 은행 3개사 등 총 15개사가 지정돼 있다.
작년 상반기에 선정된 우수 채권전문딜러는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신한금융투자였다.
입력 2012-03-01 13:17
금융감독원은 시장조성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 등 3개사를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서 2월말 현재 증권회사 12개사, 은행 3개사 등 총 15개사가 지정돼 있다.
작년 상반기에 선정된 우수 채권전문딜러는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신한금융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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