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영 트위터)
화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아아, 나도 태극기 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달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화영은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개념녀에 등극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화영 개념녀 등극" "대세는 티아라 화영" "아이돌 중 3.1절 언급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