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매출 417억 기록

입력 2012-03-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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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사업 매출 증가로 연간 최대 매출 달성 2012년 신작 게임 출시 및 해외 서비스 확대로 긍정적인 실적 전망

라이브플렉스가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라이브플렉스는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4%가 늘어난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0억8000만원, 29억3000만원이다.

온라인 게임 사업의 확대로 2010년 전체 매출 대비 25% 수준에 머물렀던 게임 사업 비중이 44%까지 높아지면서 최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신규게임 마케팅 및 자체 게임 개발비 상각 등의 비용 증가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자체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함에 있어 일정 정도의 투자는 불가피한 것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브플렉스는 향후 자체 개발 게임인 ‘드라고나 온라인’을 비롯해 ‘징기스칸 온라인’, ‘불패 온라인’ 등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퀸스블레이드’, ‘아란전기’ 등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경우 이달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 태국 등의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의 1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퀸스블레이드’ 역시 해외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의 변모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고 2012년은 이러한 투자의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작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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