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마이크엔터테인먼트)
조성모는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상대역 리사와의 애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애정신이 있으면 신경쓰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래도 아내가 신경이 쓰인다"면서 "아내가 공연을 보러 온 날은 신경이 쓰여 공연이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주역 조성모, 리사가 출연한 이날 '세바퀴'에는 두 사람 외에 스피카, 홍원빈, 김은우 등이 출연했다.
입력 2012-03-04 00:10
조성모는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상대역 리사와의 애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애정신이 있으면 신경쓰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래도 아내가 신경이 쓰인다"면서 "아내가 공연을 보러 온 날은 신경이 쓰여 공연이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주역 조성모, 리사가 출연한 이날 '세바퀴'에는 두 사람 외에 스피카, 홍원빈, 김은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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