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통역사 시절, "어릴적부터 우월 외모…역시 엄친딸"

입력 2012-03-04 11:18 수정 2012-03-0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혜림 미투데이
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통역사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오전 혜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혜림은 '한국'이라고 써 있는 피켓을 든 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우월한 외모를 뽐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이 예쁘네요", "어린 시절에도 풋풋", "모태미녀 혜림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콩영주권자인 혜림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광동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70,000
    • +2.38%
    • 이더리움
    • 4,670,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7.41%
    • 리플
    • 1,767
    • +12.84%
    • 솔라나
    • 359,900
    • +6.89%
    • 에이다
    • 1,143
    • +0.97%
    • 이오스
    • 925
    • +4.52%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380
    • +1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5.21%
    • 체인링크
    • 20,750
    • +2.02%
    • 샌드박스
    • 481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