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림 미투데이
지난 3일 오전 혜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혜림은 '한국'이라고 써 있는 피켓을 든 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우월한 외모를 뽐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이 예쁘네요", "어린 시절에도 풋풋", "모태미녀 혜림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콩영주권자인 혜림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광동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