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12기업스마트론’ 특별판매 시행

입력 2012-03-04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한도 3조원…대출금리 0.3~0.5% 수준 감면 혜택

외환은행은 지난 인수합병(M&A) 진행 과정에서도 외환은행을 믿고 지속적으로 거래해주신 기존거래 고객과 새로운 출발선에서 외환은행과 함께할 신규고객을 위해 0.3%~0.5%의 금리 감면 혜택이 가능한 ‘2012기업스마트론’을 새롭게 출시해 특별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012기업스마트론’ 대출대상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외환은행에서 정한 일정 신용등급 이상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동일 기업당 최고 200억원까지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2012기업스마트론’ 총한도는 3조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가능하며, 대출과목은 일반대출을 비롯한 무역금융, 사모사채 등도 포함된다. 다만, 외화대출은 이번 특별판매에서 제외된다.

금리감면은 일정기준에 따라 영업점장에게 0.3~0.5%포인트까지 감면 권한이 주어지며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신규 고객의 경우 금리감면 폭이 더 크다. 또한 일정조건을 갖춘 기존거래선의 경우 신규대출에도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도가 다소 낮은 경우라도 수출입(외환거래포함)기업, 시설투자기업, 유망업종 영위기업 및 보증서담보 등 일정수준의 담보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 부장은 “‘2012기업스마트론’은 전행적인 기업고객 지원을 위한 금리감면 상품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으로서의 지위에 걸맞게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대출상품 개발을 통해 기업고객 앞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4,000
    • +3.4%
    • 이더리움
    • 3,071,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5.61%
    • 리플
    • 2,163
    • +6.66%
    • 솔라나
    • 128,600
    • +8.07%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2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64%
    • 체인링크
    • 13,290
    • +5.39%
    • 샌드박스
    • 135
    • +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