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4일(현지시간) 탄약고가 폭발해 150명이 사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은 유럽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전 탄약고 폭발로 군병원으로 옮겨진 시신이 최소 150구이며, 150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2-03-04 22:52
아프리카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4일(현지시간) 탄약고가 폭발해 150명이 사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은 유럽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전 탄약고 폭발로 군병원으로 옮겨진 시신이 최소 150구이며, 150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