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상반기 신입 600명 채용

입력 2012-03-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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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상반기 대졸 신입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9일부터 22일 오후 8시까지며, CJ그룹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 초 발표되며, 이후 테스트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6월 중순 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2012년 8월 졸업예정자들을 포함한 학사학위 소지자다. 각 직무별로 영어 또는 중국어 어학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CJ CGV, CJ헬로비전, CJ오쇼핑,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등이다. 모집 직무는 경영지원, 영업, 제조기술, 서비스, 방송·제작, 정보기술 등 이다.

앞서 올해 CJ그룹은 사상 최대규모인 7600명 신규 채용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대졸 신입 공채는 1500명으로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 600명, 9월경에 진행될 하반기 공채에서 900명을 채용한다. 이는 2011년 전체 신입대졸채용규모인 1200명보다는 25%, 2010년 580명보다는 160% 늘어난 수치다.

CJ그룹 인사담당자는 “CJ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13년 글로벌 CJ, 2020년 그레이트 CJ를 달성해 나갈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12일과 13일 이틀간 CGV 청담시네씨티로 예비 지원자 400명을 초청해‘CJ HEALING CITY’프로그램을 개최한다. ‘CJ HEALING CITY’는 입사 선배들과 예비 지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채용정보교류의 장이다. 편안한 토크쇼 형식을 택한 신개념 채용설명회다. 이 밖에 신입 공채 외 해병대장교와 일반 전역장교, 인턴사원 전형은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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