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에스코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2-03-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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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은 5일 지난해 연매출 1400억원을 넘어서며 창사이래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코넥의 지난해 매출액은 1404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보다 각각 41.2%, 78.7% 늘어난 수치다. 회사측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대비 20배 이상 급증한 19억원을 달성했고 이번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자회사 커리어넷과 중국청도공장 실적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은 주고객사 휴대폰 판매 급증 때문이다. 또한 자회사 커리어넷과 중국공장도 모두 흑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인 점도 작용했다.

에스코넥은 올해에도 이 같은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고객사 휴대폰 부품 공급이 꾸준히 늘고 있고 바프로 등으로 거래처가 늘면서 부품 공급 증가가 예상돼 올해 실적전망도 밝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입어 올해 휴대폰 부품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2년 외형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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