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2015년 3차 구제금융 필요

입력 2012-03-05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가 오는 2015년 500억유로 규모의 세 번째 구제금융을 필요로 할 전망이라고 독일 시사 주간 슈피겔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EU)·유럽중앙은행(ECB)·국제통화기금(IMF) 등 이른바 트로이카가 작성한 잠정보고서에 따르면 그리스는 2015년까지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신용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슈피겔은 전했다.

슈피겔은 독일 정부가 잠정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CB는 그리스 채무 조정에 민간채권자들이 동의하도록 강제하는 이른바 집단행동조항(CACs)이 집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ACs는 민간채권단의 66% 이상이 동의하면 강제할 수 있으며 발동될 경우 채권자 절대다수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20,000
    • -3.03%
    • 이더리움
    • 2,887,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3.25%
    • 리플
    • 2,035
    • -3.1%
    • 솔라나
    • 120,300
    • -3.76%
    • 에이다
    • 377
    • -3.83%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94%
    • 체인링크
    • 12,210
    • -3.71%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