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센스’는 필름형 가글의 대표적인 선두 주자다. 6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입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애니센스’는 타액 분비를 유도해 충치, 치주 질환을 발생시키는 세균 발생을 억제시킨다. 기존 유사 제품과는 달리 한국인 입맛에 거부감이 없다. 맛과 함께 0kcal로서 건강까지 챙겨준다. 특히 식용 가능한 천연 재료 만들어져 믿을 수 있다.
품질력에 힘입어 ‘애니센스’는 편의점, 마트, 약국 , 온라인 등 7만여개의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장석훈 씨엘팜 대표는 올해 연 매출 100억원을 자신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필름형 의약품으로 전 세계에 씨엘팜 이름 하나를 남기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물 없이도 편리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 가식성 필름 의약품을 수면제, 혈압, 두통, 어린이용 약, 발기부전 치료제, 혈액 순환제, 애완동물용 약 등 20여 가지 제품의 개발 또는 완료한 상태다. 충남 아산에 공장을 설립하여 KGMP 승인받아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 제조를 하기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씨엘팜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가식성 필름 원천 기술을 확보해 세균 감면을 방지할 수 있는 자동 라인을 공장을 갖춰 개발에서 생산까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