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인순이가 그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대학에서 강의를 한다는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씨에 집중됐다. 그는 인순이의 출근 준비를 도우며 영양제를 챙겨주고 나갈 시간을 알려주며 문 밖까지 나가 배웅하는 등 자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지성과 자상함을 두루 갖춘 박씨를 두고 네티즌들은 “저런 남편이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며 흐뭇한 시선을 보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인순이가 그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대학에서 강의를 한다는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씨에 집중됐다. 그는 인순이의 출근 준비를 도우며 영양제를 챙겨주고 나갈 시간을 알려주며 문 밖까지 나가 배웅하는 등 자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지성과 자상함을 두루 갖춘 박씨를 두고 네티즌들은 “저런 남편이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며 흐뭇한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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