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장학금 전달

입력 2012-03-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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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 등 138명에 1억 1255만원 지급

우성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있는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이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우성문화재단(이사장·최용권 삼환기업 회장)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운니동의 재단사무실에서 당곡고 2학년 심유식 학생을 비롯해 모두 138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 1억 1255만원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삼환기업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996년에 설립된 우성문화재단은 그 동안 가정환경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지금까지 1515명의 학생에게 모두 18억 814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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