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이틀째 순유출

입력 2012-03-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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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664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3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22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9조7690억원으로 3215억원 줄었다.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이 각각 2915억원, 301억원 감소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1조1055억원 감소한 91조4586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은 9020억원, 해외 주식형은 2035억원 줄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44조6780억원으로 1170억원 증가했고 MMF 설정액은 61조5170억원으로 4조13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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