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가 강남구청역에 110호점을 오픈하며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속도로 출점하고 있다.
애슐리는 7일 강남구청역과 바로 이어진 W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202석 규모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다이닝바를 설치해 무료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 & 그릴,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스파클링 와인과 드라이 와인 총 4종이 다이닝 와인으로 샐러드바에 포함되어 제공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강남구청역 110호점 매장 오픈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애슐리의 다양한 메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두 배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