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민 미투데이)
유민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3월달이네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한국은 아직도 춥나요? 아,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창가에 앉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커피잔을 든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수수한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에도 여전히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입력 2012-03-09 06:48
유민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3월달이네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한국은 아직도 춥나요? 아,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창가에 앉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커피잔을 든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수수한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에도 여전히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