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4ㆍ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심사위원장에 안병욱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안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례대표 심사위 구성안을 13명 가량으로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인 안 위원장은 국민의정부 때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입력 2012-03-09 08:58
민주통합당이 4ㆍ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심사위원장에 안병욱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안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례대표 심사위 구성안을 13명 가량으로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인 안 위원장은 국민의정부 때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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