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이 스튜디오
이호와 양은지는 8일 저녁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둘째 딸의 출산과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두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청순한 소녀같은 모습이었으며 축구선수 이호는 개구장이 소년같은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두 커플은 촬영내내 시선만 마주쳐도 웃는 등 서로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이 신혼처럼 달콤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입력 2012-03-09 09:39
이호와 양은지는 8일 저녁 둘째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둘째 딸의 출산과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두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청순한 소녀같은 모습이었으며 축구선수 이호는 개구장이 소년같은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두 커플은 촬영내내 시선만 마주쳐도 웃는 등 서로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이 신혼처럼 달콤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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