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놀러와' 영상 캡처
우승민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홍보하겠습니다. 4월 8일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우승민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승민은 MBC '놀러와'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우승민은 '놀러와'에서 여자친구와 4월에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입력 2012-03-09 10:03
우승민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홍보하겠습니다. 4월 8일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우승민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승민은 MBC '놀러와'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우승민은 '놀러와'에서 여자친구와 4월에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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